고베파 계획|GRAPHILO 리필 M6 그리드
오랫동안 기다려온 리필 한정 생산
고객 여러분의 요청이 많았던, GRAPHILO 시스템 다이어리 리필이 〈수량 한정〉 〈직판 한정〉으로 등장했습니다.
고베파계획의 오리지널 페이퍼 〈GRAPHILO|그라피로〉는 그리스어 '쓰다(graph)'와 '사랑하다(philo)'를 합쳐 이름 지어졌습니다. 만년필 필기감에 중점을 둔 종이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제조된 종이입니다.
이상적인 종이를 찾아 제지 회사와 만년필 애호가 회원들의 협력 아래 개발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십 종류 중에서 선택한 종이와 같은 경향으로 조금씩 배합이나 제조 방법을 변경하고, 완성된 수십 종류의 종이에 필기 테스트를 반복하며 미세 조정은 초조(抄造) 당일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종이에는 표면에 가공을 하지 않는 '비도공지'와 충전재라고 불리는 안료를 도포하는 '도공지'가 있으며, 〈GRAPHILO〉의 필기감 특징의 대부분은 이 충전재의 종류·양·배합 방법의 연구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미끄러지듯 풍부한 잉크 흐름|
종이의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번지거나 걸림 없이 부드러운 필기감입니다.
이 감각을 "미끄러지듯"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윤곽이 선명한 묘선|
얇게 도포해도 표면을 단단히 덮을 수 있는 충전재를 사용하여, 번짐이나 글자 굵어짐이 발생하기 어렵게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잉크 발색의 우수성|
균일한 코팅층 덕분에 잉크가 아름답게 발색하며, 농담 표현도 풍부합니다.
뒷면 비침 완화|
충전재 배합을 조정하여, 굵은 펜촉을 사용하거나 겹쳐 써도 잉크가 뒷면으로 잘 비치지 않습니다.
앞뒷면 차이 완화|
종이에는 반드시 앞뒷면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 차이에 따라 같은 종이라도 필기감이 크게 다른 종이도 있지만, 〈GRAPHILO〉는 앞뒷면의 차이를 줄이는 데도 신경을 썼습니다.
※〈GRAPHILO〉는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필기감을 주기 위해 잉크 침투가 다소 느린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사용하시는 펜이나 잉크의 궁합에 따라 위 특징을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지고 계신 필기구와의 궁합을 시험하면서 사용해 주십시오.
사이즈: M6(세로 128mm × 가로 80mm)
용지 타입: grid(3.5mm 모눈)
수량: 30매 + 흡수지 1매
제조: 일본